2009년 12월 28일
진화론과 창조론에 대해
창조론자들이 진화론을 공격할 때 가장 자주 사용하는 것이 화석사이사이의 빈공간들이다.
수많은 창조론자들이 화석사이의 공백을 이유로 진화론을 부정하려고 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고래 화석이었다. 뭍으로 나와 진화한 포유류가 다시금 바다로 돌아가는 상황에 대해서 연결되는 화석이 없다고 창조론자들이 주장하였었다.(지금은 그 사이의 연결고리의 화석이 계속 발견되고 있다.) 뭐 대표적으로 하마만 봐도 다시금 물속으로 돌아가는 포유류인 것이다.(고래의 조상과 하마의 조상은 같은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다.)
나는 오히려 창조론자들에게 묻고 싶다. 그렇게 증거증거 하는 사람들에게, 이미 몇몇 증거가 나와있지만, 가운데가 빠져서 안된다느니 완전하지 않아서 안된다느니 하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다.
과연 창조론의 증거는 뭐가 있는지. 창조론을 주장하려면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가지고 어떻게 왜 만들었는지에 대한 증거가 있어야 한다. 하지만, 뭐하나 증거가 있는가. 그냥 책에 써있으니까라는게 이유고, 진화론이 완전하지 않으니까 창조론이 맞다는 애들 말장난 같은 주장만 하고 있지 않은가.
조각이 빠진 퍼즐의 그림이 아무것도 없는 빈 공백보다 못하다는 주장을 어떻게 그렇게 당연하게 펼 수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창조론을 주장하려면, 만들어낸 주체에 대한 증거가 있어야 하지만, 아무것도 없다. 과연 처음에 무슨 재료를 가지고 만들었으며, 만들어 내기 위해 필요한 도구는 어디 있는가? 그리고 그 도구는 과연 어디서 나왔는가? 만들어낸 주체는 또 어디서 태어난 것인가? 창조론을 주장하기 위해서는 만들어낸 주체에 대해서도 다시금 창조론의 사고로 접근하는 답이 없이 무한히 질문만 반복되는 어리석은 이론을 어떻게 그렇게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가? 아무리 기독교의 미학이 무지와 무개념이라지만(농담이 아니다, 그렇다고 깔보는 것도 아니다. 기독교의 기본 이론은 생각하지 말라이며, 아는 것을 죄악으로 본다. 원죄라는 것이 지혜의 열매를 먹고 생각하게 된 것이 아니던가.) 그래도 자기머리로 생각 좀 하고 살자. 목사들이 무슨 공부를 제대로 했겠는가, 그들이 생명에 대해서 공부를 한게 있나, 자연현상에 대해서 연구를 해본적이 있나. 아무런 지식도 없는 사람들의 머리로 생각을 하려고 해봤자 빈깡통 울리는 소리밖에 안난다.
진화론 자체는 훌륭한 이론이다. 아직까지 발견된 증거들(화석이나 현재 존재한는 생물들)에서 진화론을 부정할 만한 증거는 나오지 않았다. 그럼에도 발견되지 않은 증거들로 진화론을 부정하는 것은 잘못된 주장이다. 하물며 그 주체가 아무런 생각없이 '그냥 그런거지 뭐~' 식의 사고를 갖는 사람들이라면 더더욱 잘못된 것이다. 그리고 진화론이 틀렸다고 해도 창조론이 대체될 수는 없다. 창조론이란 이론자체가 스스로 모순을 갖는 이론이기 때문이다. 스스로의 모순을 '그냥 그런거야'식의 주장으로 얼버무려 봤자 생각할 능력을 갖는 인간들은 납득할 수가 없는 것이다.
책을 좀 보려고 인터넷 서점을 뒤져보니 창조론 옹호하는 책이 뭐 이리 많은가. 하나같이 혹세무민하는 내용들인지라 하도 한심해서 글을 쓰게 되었다.
그런 책들을 읽을 때는 그냥 '신기하다'라며 넘어가거나, '그냥 그런거다'식의 주장에 넘어가지 말고 스스로 왜 그럴까 생각해 보길 바란다. 진짜 그냥 그런건지 아니면 무슨 이유나 원인이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기 바란다.(그냥 신기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마술쇼로 충분하다.) '그냥 그런거다'는 답이 아니다. 그런게 답이 될 수 있었으면, 100점아닌 답안지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모든 주관식 문제에 '그냥 그렇다'라고 써버리고 만점이라고 생각하는 오류를 범하지 않기 바란다. 그건 0점짜리 답안지다. 생각하는 동물인 인간답게 항상 생각하며 살자.
수많은 창조론자들이 화석사이의 공백을 이유로 진화론을 부정하려고 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고래 화석이었다. 뭍으로 나와 진화한 포유류가 다시금 바다로 돌아가는 상황에 대해서 연결되는 화석이 없다고 창조론자들이 주장하였었다.(지금은 그 사이의 연결고리의 화석이 계속 발견되고 있다.) 뭐 대표적으로 하마만 봐도 다시금 물속으로 돌아가는 포유류인 것이다.(고래의 조상과 하마의 조상은 같은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다.)
나는 오히려 창조론자들에게 묻고 싶다. 그렇게 증거증거 하는 사람들에게, 이미 몇몇 증거가 나와있지만, 가운데가 빠져서 안된다느니 완전하지 않아서 안된다느니 하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다.
과연 창조론의 증거는 뭐가 있는지. 창조론을 주장하려면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가지고 어떻게 왜 만들었는지에 대한 증거가 있어야 한다. 하지만, 뭐하나 증거가 있는가. 그냥 책에 써있으니까라는게 이유고, 진화론이 완전하지 않으니까 창조론이 맞다는 애들 말장난 같은 주장만 하고 있지 않은가.
조각이 빠진 퍼즐의 그림이 아무것도 없는 빈 공백보다 못하다는 주장을 어떻게 그렇게 당연하게 펼 수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창조론을 주장하려면, 만들어낸 주체에 대한 증거가 있어야 하지만, 아무것도 없다. 과연 처음에 무슨 재료를 가지고 만들었으며, 만들어 내기 위해 필요한 도구는 어디 있는가? 그리고 그 도구는 과연 어디서 나왔는가? 만들어낸 주체는 또 어디서 태어난 것인가? 창조론을 주장하기 위해서는 만들어낸 주체에 대해서도 다시금 창조론의 사고로 접근하는 답이 없이 무한히 질문만 반복되는 어리석은 이론을 어떻게 그렇게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가? 아무리 기독교의 미학이 무지와 무개념이라지만(농담이 아니다, 그렇다고 깔보는 것도 아니다. 기독교의 기본 이론은 생각하지 말라이며, 아는 것을 죄악으로 본다. 원죄라는 것이 지혜의 열매를 먹고 생각하게 된 것이 아니던가.) 그래도 자기머리로 생각 좀 하고 살자. 목사들이 무슨 공부를 제대로 했겠는가, 그들이 생명에 대해서 공부를 한게 있나, 자연현상에 대해서 연구를 해본적이 있나. 아무런 지식도 없는 사람들의 머리로 생각을 하려고 해봤자 빈깡통 울리는 소리밖에 안난다.
진화론 자체는 훌륭한 이론이다. 아직까지 발견된 증거들(화석이나 현재 존재한는 생물들)에서 진화론을 부정할 만한 증거는 나오지 않았다. 그럼에도 발견되지 않은 증거들로 진화론을 부정하는 것은 잘못된 주장이다. 하물며 그 주체가 아무런 생각없이 '그냥 그런거지 뭐~' 식의 사고를 갖는 사람들이라면 더더욱 잘못된 것이다. 그리고 진화론이 틀렸다고 해도 창조론이 대체될 수는 없다. 창조론이란 이론자체가 스스로 모순을 갖는 이론이기 때문이다. 스스로의 모순을 '그냥 그런거야'식의 주장으로 얼버무려 봤자 생각할 능력을 갖는 인간들은 납득할 수가 없는 것이다.
책을 좀 보려고 인터넷 서점을 뒤져보니 창조론 옹호하는 책이 뭐 이리 많은가. 하나같이 혹세무민하는 내용들인지라 하도 한심해서 글을 쓰게 되었다.
그런 책들을 읽을 때는 그냥 '신기하다'라며 넘어가거나, '그냥 그런거다'식의 주장에 넘어가지 말고 스스로 왜 그럴까 생각해 보길 바란다. 진짜 그냥 그런건지 아니면 무슨 이유나 원인이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기 바란다.(그냥 신기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마술쇼로 충분하다.) '그냥 그런거다'는 답이 아니다. 그런게 답이 될 수 있었으면, 100점아닌 답안지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모든 주관식 문제에 '그냥 그렇다'라고 써버리고 만점이라고 생각하는 오류를 범하지 않기 바란다. 그건 0점짜리 답안지다. 생각하는 동물인 인간답게 항상 생각하며 살자.
# by | 2009/12/28 22:31 | Religion | 트랙백



